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영국 교민사회
- 영국에서의 설날
- 영국 물가
- 옥스포드 경영대학원
- 영국교회
- 윈저성
- 아프리카 전통결혼식
- 계시록 생명책
- 영국 펍
- 영국의 사회적기업
- 동성연애자와 크리스찬
- 영국상점 서비스 시간
- 로이드 뱅크
- 박원순 변호사
- 옥스포드 MBA 오픈파티
- 한국인의 자부심
- 사회적기업 포럼
- 영국은행 계좌 만들기
- 심심해닷컴
- 예상 수명
- 예수님의 대속
- 영국 교통비
- 노숙자 자활프로그램
- 영국 생필품
- 영국날씨
- 스콜포럼
- 타운홀 미팅
- 옥스포드
- 외국인에 신기한 한국물건
- 에큐메니컬
Archives
- Today
- Total
Social Enterprise & PR
그 때의 나는 ?
난 나의 31살을 배스킨라빈스라고 불렀다. 유독 나이 확인을 필요코스로 거치는 분위기 속에서 웬지 그런 정서에 반감을 갖고 있던 때라, 누군가 물어보면 그냥 애매하게 농담을 했던 것 같다. 어떤 자괴감이 있었겠지. 그런데, 요즘 만나는 '써티원' 친구들은 그 나이에 공생애를 시작하셨던 예수님을 먼저 기억하고 자신들이 그 시기에 있다는 점 만으로도 어떤 도전을 받고 있는 듯 하다. 하나님 사랑은 모두에게 한결같이 흐른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더 많이 흘러가는 곳이 있는 것 같다. 도처 도처에 은혜의 흡수가 빠른 그런 친구들이 있기 때문인가?^^ 책소개의 형태를 빌어 북한선교에 부름받은 본인의 마음을 열어놓은 이 친구. 하늘을 향해 열려있는 듯 한 이 친구의 모습이, 벤처붐의 끝자락을 타고 사회속에 눈에 ..
일상다반사
2009. 4. 20. 22:53
아파하는 후배에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일상다반사
2009. 4. 20.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