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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일치운동과 3명의 피터에 대한 단상
오늘 설교말씀의 주제는 '다양성에 기반한 통합'이었다. 이번 주간이 Week of Prayer for Christian Unity 이기도 해서 그랬겠지만, 평소 교회 정보지에서 ecumenical이란 단어가 자주 나오고 웬지 단어의 느낌이 마음에 들어서(^^) 찾아보니 교회일치운동 이라고 하더군. 우리가 경배해야 하는 대상은 하나님 한 분인데, 왜 인간들은 바티칸으로, 통곡의 벽으로, 메카로, 수십갈래의 개신교로 흩어져가느냐 하는 물음에 대한 답이라고나 할까. 알기쉽게 이야기하느라고 그랬는지, 혹은 교회에 출석하는 흑인, 아랍인 부모, 동양인(오늘은 나 혼자)들을 고려해서 였는지, the Minister 가라사대 - '다양한 문화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하나님 안에서 한 자녀로 어울리면서 서로의 경험과 생각..
일상다반사/해외통신원
2010. 1. 2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