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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있는 옥스포드 서머타운 동네 카페에서 창밖을 찍었다. 자세히보면 건너 건물 창에 뭔가가 있다! ㅋ 참 구석구석 재밌는 사람들이야.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 같은 이 도시가 좋다. 1월 1일엔가는, 이 집 식구들과 윈저성, 이튼스쿨 근교에 다녀왔다. 겨울이라 그닥 풍광이 아름답지는 않았으나 영국 특유의 푸른 잔디는 너무나도 인상적. 끝없이 펼쳐진 윈저성 산책길을 보라. 정말로 끝까지 걷고 싶었는데 언저리만 찍고 와야 했다는. 대형화재가 나서 다시 지었다는 윈저성 벽 일부 방 부분은 주변 벽에 비해 흰 편이라 티가 난다. 일부러 그랬나? 이 즈음에 지인께 보냈던 메일이다. 이거 정말, 멜 받으셨던 분들이 보심 뭐라 하시것네.ㅋ --------------------------------------------..
아무래도 티스토리 시스템에 적응하기가 어렵다. 한국과 비슷한 시기에 맞았던 폭설, 첫 수업 등에 대한 감회를 골자로 열심히 두들겼던 글들이 다른 싸이트 잠시 들렀다 오니 런타임 오류라고 사라졌다. 지우개로 싹 지운 듯. 다시 쓰려니 생생함은 사라졌고 피곤이 몰려온다. 12시 반. 지난 주 내내 이어졌던 종일 토론수업과 웰컴드링크, 디너타임으로 겹겹이 쌓인 피로는 영국교회에서 은혜받고 온 어제 잠시 풀리는 듯 하였으나, 오늘 그간 밀린 일들을 처리하러 은행, 학교, 휴대폰 매장 등을 헤매고 다닌 여파로 다시 나의 눈꺼풀을 잡아당기고 있다. 지인에게 썼던 메일에서 일부를 빌려와야겠다. 웬지 미안한 느낌 들지만, 누군가에게 이야기할 때의 활력넘치는 대화체를 아무래도 여기서 구현하기는 어렵기 때문. 날아가버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