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영국 물가
- 옥스포드
- 외국인에 신기한 한국물건
- 스콜포럼
- 타운홀 미팅
- 영국의 사회적기업
- 영국 교민사회
- 한국인의 자부심
- 윈저성
- 영국은행 계좌 만들기
- 동성연애자와 크리스찬
- 심심해닷컴
- 예상 수명
- 영국 생필품
- 옥스포드 MBA 오픈파티
- 계시록 생명책
- 영국 교통비
- 영국교회
- 옥스포드 경영대학원
- 박원순 변호사
- 에큐메니컬
- 로이드 뱅크
- 영국 펍
- 아프리카 전통결혼식
- 노숙자 자활프로그램
- 영국에서의 설날
- 예수님의 대속
- 사회적기업 포럼
- 영국날씨
- 영국상점 서비스 시간
Archives
- Today
- Total
Social Enterprise & PR
학교 사람들 본문
0123456789
멋진 풍광이 많다. 일 보러 나갈때마다 몇 장씩 찍고는 하는데, 이제 얼마 있음 이러지도 않겠지?ㅋ
동기들과 첫 모듈 끝내고 찍은 사진들...하나같이 쿨하고 매력있다. 수만명 직원을 둔 글로벌 기업에서 매니저로 일하는 텍사스 출신의 브래디. 알고보니 미국 본사에서 빅 클라이언트 중 하나로 꼽는 회사였던 거다. 물론 그는 영국에서 일하지만. 푸른 스트라이프 목도리가 블루아이에 너무 잘 어울렸다는.
멕시코에서 났는데 런던에서 잘 나가고 있는 후안도 참으로 잘 웃는 사람이다. 부인이 어찌나 인형같던지...1년 반 된 신혼집에 놀러오라니, 동방예의지국에선 아니될 말씀이다! 고 해줬다. 아마도 부인자랑을 하고싶어 했던 듯.ㅋ
여성 동기들은 정말이지 말이 필요없는 재원들이다. 나빼고 다들 멋진 듯. 성격 털털 ease-going, 시원시원 cool 한 매력녀들.
물론 어학코스 하나 안밟고 이 과정에 들어서버린 이넘의 무대포정신 땜에 영어가 고생이 많다는 것이 아쉽지만 말이다. 흑
그래도 아름다운 튤립이 나를 위로해주는구나. 하나님은 어떻게 저런 아름다운 창조물을 우리에게 주셨을까. 물론 어느 때에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지만.
'일상다반사 > 해외통신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Oxford 물가지수 (10) | 2010.01.21 |
---|---|
감사 목록 (14) | 2010.01.18 |
1월 UK 풍경 (1) | 2010.01.12 |
옥스포드 통신 - 한 웅큼 글 날리고 나서... (1) | 2010.01.12 |
동생과의 이메일 - UK 안부 (2) | 2009.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