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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를 오감으로 느끼다. 각 나라 전통결혼식 이야기했던 사라네 티타임은 보너스!

동양인이 들어가기 좀 어렵다는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공공정책 전공으로 학부를 마친 사라. 지금 석사과정에 있는데, 참으로 겸손하고 참한 사람이다. 최근 우리는 3주 동안 빌립보서를 공부하고 있는데, 아래 메일을 그룹 동기들에게 보내주면서 링크에 있는 찬양을 통해 빌립보서를 더 잘 이해하게 된다고 말한다. Philippians - the easy way Hullo lovelies! I think I mentioned last week how whenever I read certain verses in Philippians I always hear a song playing in my hear - therefore God exalted Him to the highest place... Here's the so..
일상다반사/해외통신원 2010. 2. 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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